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결산 (문단 편집) ==== {{{#silver 준우승}}} [[박인수]] ==== '''{{{#8f161b 시즌 1}}}처럼 눈앞에서 또 다시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누구보다 간절했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올 한 해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박인수는 5연속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시즌 박인수는 16강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준 것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결승도 정말 턱걸이로 간신히 직행한 것이라 박인수에 대해서 불신을 갖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그러한 우려를 잠재우 듯 미친 독주를 보여준 끝에 [[이재혁]]과 더블 82점 타이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2인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문제의 2인전이 또 박인수의 발목을 잡았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박인수의 개인전 8인전 폼이 그다지 좋지 못했고, 반대로 팀전에서는 1:1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2인전에 가면 박인수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지만, 2인전을 가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였다. 또한, 2인전에서도 평소의 박인수의 무리한 스탑 플레이를 지양하며 경기에 임했지만, 이재혁이 구간별로 준비했던 한방 싸움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아쉽게 개인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제련소에서 1점을 따내서 그나마 셧아웃 패를 당할 뻔한 위기는 벗어났지만 어째 개인전 우승 기회를 매번 놓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정도다. 그래도 21-2 시즌 이재혁이 {{{#silver '''화이트'''}}}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본인이 준우승을 달성하여 {{{#silver '''화이트'''}}}의 저주를 깨부순 것만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이재혁에게 개인전에서의 한을 팀전에서 되갚아주며 양대우승의 기회를 저지해야 하는 과제를 앞두고 있었고 실제로 팀전 우승에 성공하여 이재혁과 사이좋게 이번 시즌 커리어당 하나씩 별과 2등을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